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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대 감독 발표만 남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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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붕어싸만코
  • 작성일19-12-03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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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롯데를 이끌 감독은 세간의 예상대로 허문회 키움 수석코치였다. 한국시리즈 준우승팀 수석코치가 타 팀 감독으로 3년 연속 영전하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장정석 키움 감독은 26일 두산과 한국시리즈 일정이 모두 종료된 뒤 기자회견에서 허 코치의 롯데 감독 부임을 인정했다. 한국시리즈 종료와 동시에 언론 보도가 나왔고, 장 감독도 이를 부인하지 않았다. 장 감독은 “솔직하게 나에게 말을 해줬다. 마음을 열고 그 점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옆에 있던 분이 좋은 자리로 가게 돼 기쁘다”고 축하했다.


올해 양상문 감독이 중도 사퇴하는 등 사령탑 공백이 있었던 롯데는 성민규 신임 단장 취임 후 본격적인 구인에 나섰다. 롯데는 외국인 후보 3명와 공필성 감독대행을 포함, 7~8명 정도의 후보와 면접에 나서겠다고 공언하면서 관심을 모았다. 지금껏 감독 선임은 주로 철통보안 속에 물밑에서 진행되곤 했다. 이를 공론화한 것은 참신한 시도라는 평가를 받았다.


외국인 감독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도 나왔지만 여러 사정을 본 롯데는 결국 국내 후보군으로 눈을 돌렸다. 몇몇 후보들이 루머를 파다하게 퍼뜨린 가운데 롯데의 선택은 허 감독이었다. 허 감독은 LG와 키움에서 타격코치를 역임했고, 지난해부터는 수석코치로 장 감독을 보좌했다. 타격코치 시절 지도력을 인정받은 경력이 있다. 선수들 사이에서의 신망도 두터웠다.


한국시리즈 이튿날 허문회 감독 선임 소식과 함께 "코치진 구성도 10월 초부터 준비해왔다"고 했다.

일찍이 발표하지 않은 건 허 감독이 키움 수석코치로 포스트시즌을 치르고 있던 까닭이다. 한국시리즈가 끝나고도 "아직 절차가 남았다"며 조심스러웠던 입장. 롯데 관계자는 "이튿날 발표도 우리 계획보다는 이른 시점"이라며 "양 팀에 대한 배려도 아닐뿐더러 대회 여운이 가시고 난 다음 발표할 예정이었다"고 말했다.

롯데는 허 감독의 데이터 활용, 리그 적응력 등을 높이 샀다. 여러 외국인 감독 후보와 고민했고, 그중 허 감독이 롯데가 제시한 철학과 가장 부합했다고 한다.

허 감독은 "그동안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데이터에 기반한 경기 운영과 편견 없는 선수 기용으로 롯데가 롱런 할 수 있는 팀이 되는 데 일조하겠다"며 "열정적인 팬들이 있는 야구의 도시, 롯데 감독을 맡게 돼 영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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